정치

통일부 "남북선수 응원, 상호 이해 높이는 계기"

2026.05.13 오후 05:48
통일부는 오는 20일 예정된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의 경기를 우리 국민이 응원함으로써 남북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8년여 만에 북한 선수단이 방문하고 민간단체의 높은 응원 수요와 응원이 갖는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응원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11일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단체에 북한 여자 축구팀 '내고향축구단' 경기 응원 비용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일각에선 사실상 응원단 동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평양을 연고로 둔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7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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