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지호 "장동혁 원톱? 與에 좋은 성과"...서정욱 "장동혁, 10곳 이기면 연임 가능"

2026.05.13 오후 08:27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13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국민의힘 오늘 지방선거 3주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간판으로 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을 했습니다. 2선 후퇴 요구가 많았지만 그대로 이제 강행을 한 셈인데요. 외부 인사들과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을 이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외부 인사 4명을 이제 언급한 것 같고요. 초빙한 것 같고요. 근데 당 중진들 같은 경우는 뭐 딱히 포함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김기현 의원 이런 분들 그래서 이러한 장동혁의 선택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서정욱 : 아마 송원석 원내대표는 이런 이제 중진들 있잖아요.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좀 이렇게 포함시키자 이런 이제 그 제안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뭐 선거가 지금 20일 남짓 얼마 안 남았고요. 또 이게 이분들은 나름대로 이게 활동을 또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 이번에 선대위 구성은 분야별로 새로운 인물들이 있죠. 예를 들어 이제 복지, 여성, 청년 이런 식으로 부동산 이렇게 네 분을 모셔온 거죠.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이제 사실상 원톱인데 그런 게 뭐 불가피하죠. 아마 민주당도 정청래 대표 위주로 할 걸요? 20일 동안 저는 그게 뭐 아주 잘 구성됐다 이렇게 봅니다.

◇ 김준우 : 네 아주 잘 됐다. 네 김지호 대변인

★ 김지호 : 민주당이 보기에도 장동혁 대표가.

◇ 김준우 : 구성을 아주 잘하셨다. 감사하다?

★ 김지호 : 예 계속 이대로 하셨으면 좋겠고 요새 이제 뭐 야권을 출입하는 기자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TK, PK 지역에서 어느 정도 하면 장동혁 대표 체제가

◇ 김준우 : 유지되는 거냐

★ 김지호 : 유지되고 만약에 유지가 된다면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힘을 지켰는데 한 번 더 연임해서 총선도 한번 해볼 만하지 않느냐. 뭐 그런 이야기들을 기자분들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는 좀 요새 보면 발언이나 이런 걸 보면 굉장히 자신감이 붙었어요. 자신감 있게 얘기하고 세게 발언하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부르지도 않아요. 이재명 범죄자 이재명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있다. 거의 극언에 가까운 망언을 마구 쏟아내면서 뭔가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그런 흐름들을 봤을 때는 제가 봤을 때는 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본인들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고 그러면 그 과실을 누구하고 나누기보다는 이 승리는 오로지 장동혁 지도 체제에 있다. 이렇게 좀 확신을 하고 이런 선대위를 구성하지 않았을까 그게 아니라면 선거라는 게 진짜 어떤 정말 누구라도 백지장도 맞들듯이 누구라도 손을
잡고 외연을 넓혀야 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잖아요. 있는 사람도 지금 끼워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선거 전력이 민주당에 과연 나쁠 것인가 제 직감으로는 굉장히 좋은 성과가 날 것 같아요.

◆ 정옥임 : 과거에 윤리위라든지 뭐 그런 뭐죠? 또 조강특위였나 뭐 그런 거 할 때도 우리는 잘 모르는 그 외부에 이렇게 아름아름 해가지고 선대위를 구성하고 여기 중진들이 왜 빠졌을까 아마 중진들은 또 자기네들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겠죠. 일단 당권파에 적당히 걸어 있으면서 이 선거 결과로 당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지도부와도 일정 정도 거리를 두는 것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러니까 당이 위기에 처하고 장동혁 대표가 퇴진해야 되는 상황에 누군가가 올라갈 수 있다 라는 그런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인가 이건 뭐 그냥 제가 정무적으로 상상하는 거니까요. 그다음에 이 당내에 분명한 거는 소위 이렇게 이제 그 권력을 가진 세력이 있으면 권력에 대해서 카운터 할 수 있는 세력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중진들도 있고 몇 선씩이나 했는데 목소리가 없잖아요. 그런 데다가 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는 이번에 당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여의치가 못할 더더욱 그리고 이제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 소위 지금 민주당 집권당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취미와 기호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면서 또 그 좋은 또 고깃덩어리 하나를 던져줬잖아요. 공소취소라는 그거 얼마나 큰 건데요 사실은 지금 그게 그 반전의 하나의 계기가 됐어요. 그 전에 미국 순방 때문에 거의 나락으로 갈 뻔했는데 그걸 구해주더라고 그러다 보니까 음모론이 나와요. 적당히 지금 장동혁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지금 민주당이 그러는 게 아니냐 라는? 그리고 제가 좀 아쉬운 거는요. 이미 잊혀져서 아무도 말 안 하는데 정진석 비서실장이 자기 그만뒀어요.그랬는데 그 의미 자체가 그냥 퇴색돼 버렸어요.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정진석이 어쨌든 밀알이 되겠다 백의종군하겠다 그러면 그 여파로 소위 그 당권파들이 아니 형식적으로라도 지금 개혁파가 있으면서 우리 지금 달라지고 있습니다를 보여주면 제가 볼 때 지금 부울경 대구 경북뿐만이 아니라 좀 더 강원이라든지 서울이라든지에서도 지금 약간의 그 희망의 어떤 빛 같은 거를 이렇게 가질 수 있을 텐데 그 자체를 자르고 지금 부울경에 열심히 가서 장동혁 대표 서울에는 나타나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본인이 생각하는 장동혁 지방선거 성패의 기준은 서울 부산에서의 승리라고 자기 입으로 말했으니까 그걸 어떻게 하는지 지금 보는 중입니다.

★ 김지호 :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일관성은 있어요. 한동훈 전 대표도 유력하게 차기 당권 관련해서 경쟁자이다 보니까 제명까지 두는 좀 무리수를 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이분들도 어떻게 보면 본인과 경쟁할 수 있는 국민의힘 지도자들 아니에요? 그러면 사실은 책임 여부와 상관없이 이런 정도의 중진 의원들은 여태까지 정당 상식을 보면 모두 선대위에 합류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선거 운동을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득표력이 생기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대중 동원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근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 배제했다. 이것은 장동혁 대표가 자신과 경쟁할 만한 사람들은 싹을 잘라버리는 그 마이너스 정치를 제대로 하고 있다. 일관성 있게 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 서정욱 : 아니 이분들은 그대로 활동한다니까요. 전국 돌면서요. 다만 이제 새로운 인물로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4명이나 뭐 5명이잖아요. 이분들까지 포함시키면 8명이 돼요.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인물로 한번 하자는 거지 다른 뜻은 없어요.

◆ 정옥임 :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돌게요. 이거다?

◇ 김준우 : 그러면 이것만 서울 부산이라고 선거 패배와 승리에 장동혁 대표는 그렇게 얘기를 했고 어느 정도 하면 장동혁 대표는 안 물러나도 되는 겁니까?

☆ 서정욱 : 서울은 어차피 오세훈 시장이 독자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이걸 장동혁 책임 물을 수가 없죠. 따라서 저는 부울경 대구 경북을 이기고 부월경 중에 뭐 한 두 군데 이상 이기면 네 군데지만 기대치가 많이 낮아져 있잖아요. 한 4개 정도 이상 이기면 물러날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보궐 선거는 대구는 원래 수성이고 나머지 한 두세 개 정도만 더 탈환해 오면 그러면 이게 한 10석 되잖아요. 그 정도면 이게 성공한 게 아닌가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정옥임 : 그렇게 할 거라고 다 예상하고 있었고요. 그거 했다고 그래서 안 물러나는 예외가 없었어요. 그보다 더 많은 지방선거에서 뭐 보궐 선거뿐만이 아니라 그랬어도 물러났어요. 이제는 체제가 바뀌어야 돼요. 이게 무슨 뭐 몇 사람의 과도 정치도 아니고 그리고 다 여론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부분이 있잖아요. 그 자기네들끼리만 아니 그러면 보조금을 받지 말고 독자적으로 하든지

☆ 서정욱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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