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오늘(18일) 저녁, 고향인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 내 대표 먹거리인 찜닭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고, 시장 상인회장으로부터 시장 규모와 상황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 시장을 둘러보던 중 음식이 푸짐하게 담기자, 이 대통령은 "조금만 주소"라며 사투리를 썼고, 현장에선 웃음이 터져 나온 거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을 앞두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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