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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내고향축구단 입국...북한 선수 8년 만에 방남

2026.05.17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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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북한 여자 클럽 내고향축구팀이 잠시 뒤 모습을 드러냅니다.

북한 선수로서는 8년 만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겁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인천공항 입국장을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북한 관계자들이 먼저 모습을 드러내고요.

이어서 축구선수단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중국 베이징을 통해 조금 전 인천공항 도착했습니다.

별도 입국절차를 마치고 입국장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단정한 짧은 머리 스타일에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치마 정장 차림인데요. 통일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왼쪽 가슴에는 북한에서 초상휘장으로 불리는 배지를 모두 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인천공항 정부 관계자와 공항 보안인력 또 경찰까지 동원돼서 분주한 모습이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국내 취재진뿐 아니라 일본 등 외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또 환영인파도 있었습니다. 북한식 표현, 려자축구단이라고 표현한 현수막도 보였고요.

이번에 입국하는 선수단 규모 평양국제축구학교 교장 출신인 현철윤 단장을 포함해서 39명입니다.

앞서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내고향축구단 일행 39명에 대해 오늘부터24일까지 방남을 승인했습니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또 북한 선수로는 2018년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입니다.

내고향 축구단은 오는 20일 저녁 7시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치는데요.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수원FC 위민과 결승 진출을 놓고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지난해 11월, 미얀마에서 한 차례 맞붙었는데 내고향축구단이 경기를 압도하면서 3 대 0으로 수원FC 위민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계속해서 저희가 오늘 북한 선수단 39명이 들어오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내고향축구단은 수원FC 선수단이 머무는 수원 시내 호텔에서 함께 투숙할 예정인데요.

보안을 위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별도의 경기장에서 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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