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스타벅스, 반인륜적 패륜...광주시민에 무릎 꿇어야"

2026.05.19 오전 10:47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이른바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광주 시민들에게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는 표현의 자유도, 이벤트도 아닌, 공동체의 근간을 뒤흔드는 반인륜적 패륜이자 막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5월 광주의 거룩한 희생까지 상품화하는 건 시정잡배에게도 허용하지 않을 비인간적 작태라며 단순히 몰지각한 개인의 일탈이 아닐 거라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당 차원에서 고발 등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는 만큼 곧 논의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미온적인 책임 회피성 결론이 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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