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두희 국방차관 "드론 역량 갖춘 예비군도 핵심 전력"

2026.05.19 오후 03:42
국방부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오늘 육군 72보병사단을 방문해 첨단 드론을 활용한 예비군 동원훈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예비군이 직접 조종하는 정찰 드론이 가상의 적을 찾아내 화력지원을 요청하고 공격형 드론이 타격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차관은 드론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대전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예비군이 우리 군의 핵심 전력이 될 것이라며 현역 시절 드론을 운용했던 장병이 예비군이 돼서도 임무 수행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민간의 우수한 드론 기술 전문인력을 상비예비군으로 선발해 평시부터 예비군 드론부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예비군훈련 전 부대에서 드론훈련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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