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이 일어난 뒤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있던 우리 선박 가운데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우리 유조선 한 척이 이란 측과의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외통위에서 이란 당국과 협의를 마쳤다며, 통행료를 지불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선박은 원유 2백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우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게 된 것은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