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 삶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 정부 임기를 시작했지만, 국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고비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의 문턱에 서 있다며 성장 동력 약화와 양극화 심화, 국제질서 재편과 지방소멸 같은 구조적 위기 요소가 동시에 밀려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영과 지역, 세대를 넘어 더 큰 통합과 더 굳건한 연대로 글로벌 초격차 강국으로 도약해 국민의 삶을 제대로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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