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5월 22일 (금)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연로하신 노모가 아들 머리 깎으면서 비장함 보여... 박민식 단일화 조치 한계
- 이번 공식 선거운동 시작부터 '삭발'... 박민식 선거에 분명히 도움 되리라 생각
- 박민식 '한동훈 심판' 프레임? 후보자가 겪는 현장 판단 가장 존중해
- 하정우 '주식 파킹 논란'…중앙당 차원에서 굉장히 공격 많이 하고 있어
- 이진숙 대구 달성 고전은 일시적 현상…안정적으로 승리할 거라 판단
- 오세훈 도운 유승민? 후보자가 도움 된다 판단하면 누구든 도와주는 것이 맞아
- 지방 권력 몽땅 넘겨주면 대선 때 주장한 '괴물 총통 독재' 현실화 의구심
- 대통령 지지율로만 선거한다면 굳이 지방선거 할 필요가 있겠나
- 이재명 정권 선거 개입 극단적…스타벅스 상황·7년 전 무신사 광고까지 활용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어제부로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죠? 채 2주도 남지 않은 선거,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들의 경쟁이 점점 더 심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결해 보다 자세한 국민의힘 상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님 나와 계시죠?
◆ 김재원 : 네, 안녕하세요.
◇ 장성철 : 어디 계세요?
◆ 김재원 : 지방에 있습니다. 경북 지역에 주로 지원 유세를 맡아서요. 오늘부터 원하는 곳에 가서 도와주기도 하고, 인사도 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후보자들이 오라고 한 거예요 아니면 최고위원님이 가겠다고 한 거예요?
◆ 김재원 : 그런 두 군데 다 있겠죠. 그런데 어떤 곳은 굉장히 민감한 곳이 많고, 어떤 곳은 어떤 곳은 이미 우승기를 잡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될 곳이 있고, 어떤 곳은 많이 와달라고 하는데 굉장히 박빙인 경우도 있습니다.
◇ 장성철 : 경북 지역에서 박빙인 지역이 있어요?
◆ 김재원 : 예, 그런 곳도 많이 있습니다.
◇ 장성철 : 예를 들면 어디입니까?
◆ 김재원 :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는 건 후보님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까요. 또 제가 가서 도움이 되는 곳도 있고 도움이 안 될 곳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아침부터 선거운동 과정 중에서 저희 인터뷰 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김재원 최고위원님은 본인 선거는 잘 못 치르시지만 선거 판세를 읽거나 보수 우파 국민의힘에서 선거 전략가시잖아요?
◆ 김재원 : 제 선거도 되는 때도 많죠.
◇ 장성철 : 당내 선거는 잘 치르셨지만 이렇게 좀 그랬잖아요.
◆ 김재원 : 당내 경선에서는 많이 떨어지고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선거 판세, 경북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선거 판세 어떻게 보세요?
◆ 김재원 : 분명히 우리가 우리 당이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엄연한 사실이고. 그것은 어찌 됐든 우리가 그렇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 편에 있거든요? 이런 것이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의 현실이기 때문에 선거에서는 분명히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특히 코스피 지수가 8천선을 육박하는 이런 상황에서 많은 국민들이 이른바 ‘정치적인 효능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런 상황에 있기 때문에 우리 야당이 불리한 입장에서 싸우고 있는 것은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탄핵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정치적인 이슈 면에서도 저희들이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 장성철 : 그러면 어떻게 극복하시려고 하세요? 지도부 차원에서는 어떤 논의가 있었습니까?
◆ 김재원 : 사실 이런 상황에서도 국민들께서 만약에 지방 권력까지 몽땅 이재명 정권에게 넘겨주면 지금 이재명 정권이 보여주고 있는 이 국정을 전행하고 삼권분립 체계조차 무너뜨리려는 반민주적인 정치적인 성향이 가속화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재판 자체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그 죄를 지워버리려는 그런 상황. 이것이 결국은 현재의 헌정질서 전체를 무너뜨리고 심지어는 우리가 대선 때 주장했던 괴물 총통 독재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 그런 의구심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견제 심리를 국민들께 호소하고 견제 심리가 발동하고 그것이 야당의 지지로 이어지도록 하는 그런 방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그런데 최고위원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전국적으로 높잖아요. 상당히 높은 상황에서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겠다. 이게 과연 효과적인 선거 프레임과 전략일까요?
◆ 김재원 : 세부적인 방향에서는 여전히 국민들께서 많은 비판 의식을 갖고 있고요. 그것이 표심에서는 드러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통령 지지로만 선거를 한다면 굳이 지방선거를 할 필요가 없죠. 그러나 지역의 인재를 뽑고, 지역의 대표자를 뽑는 것이고. 그것이 국민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고요. 최근에 이른바 대통령의 재판을 공소 취소하겠다는 그런 공소 취소 특검 제도화하려는 그런 시도에 대해서 국민 대다수가 반대 의견을 갖고 있었던 것. 이런 것은 여전히 견제 심리는 충분히 발동할 수 있다고 보고요. 한편으로 선거 국면 초기에는 거의 광역단체장 한두 군데 빼고는 전원 민주당이 차지할 듯이 보였지만,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 지지율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여전히 국민들의 견제 심리는 건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어제 시작이 됐는데 보통 여야 대표급의 분들은 상징적인 장면에서 분위기를 쫙 끌어올려가지고 중점되는 지역으로 선거 유세하러 가잖아요. 보통 서울을 처음에 선거 유세 장소로 잡는데, 어제 장동혁 대표는 평택에서 그냥 양향자 의원 단식하는 거 위로하고 충청으로 갔단 말이에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 김재원 :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인 고향이 충청도이고, 역할 분담을 많이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누구랑 역할 분담을 해요?
◆ 김재원 : 당 지도부의 송언석 원내대표라든가 또는 공동선대위원장들 그런 중앙에서 역할 분담이 있었고요. 한편으로 지방선거는 어쨌든 중앙당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지방의 일꾼들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후보자 개개인의 역할도 중요하거든요. 후보자가 드러나도록 하는 것도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이신 오세훈 후보께서는 특별히 또 자신이 주도하는 선거 운동을 많이 말씀하셨고. 그런 부분에서는 후보자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치르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솔직히 말하면 장동혁 대표가 와서 선거 도와주면 표가 안 될 것 같으니까 오지 말라고 그런 거 아니에요?
◆ 김재원 :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자의 판단이 중요하거든요. 후보자가 어떤 의미로든 판단을 하고, 그런 후보자가 중심이 되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하면 중앙당에서는 그것에 맞춰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거 전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장성철 : 김재원 최고위님은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 김재원 : 아닙니다.
◇ 장성철 : 오세훈 시장 옆에 유승민 전 의원이 옆에 있었잖아요? 이 장면은 어떻게 보세요?
◆ 김재원 : 선거에 도움 되면 어느 누구도 도와주는 것이 맞고, 선거에 조금이라도 후보자가 불편해지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다 도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보자의 입장에 맞춰서 정말 조금이라도 거슬리지 않도록 하는 데 굉장히 유념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오세훈 후보께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누구든 도와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오세훈 후보의 선거 전략은 어때요? 최근에 ‘철근 누락 이슈’ 때문에 민주당으로부터 공격도 당하고 대통령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개입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 김재원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중앙당 차원에서 이른바 모든 화력을 총동원해서 저희들도 방어를 하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거 개입의 정도는 극단적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심지어 민간 기업인 ‘스타벅스’의 상황까지도 선거에 활용하는 것 아닌가 싶은 정도로 생각이 들고 있는데요. 또는 7년 전의 ‘무신사’ 광고까지 끌고 와서 공격하는 것도 선거 운동의 일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이른바 ‘철근 누락 사건’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마구 사실처럼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이런 면에서는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당 차원에서 오세훈 후보를 최대한 지원하고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윤석열 정권 시절에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토론회’라는 형식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선거에 개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민주당이 똑같이 “선거 개입이야, 이거 잘못됐어” 라고 했더니 당시에 국민의힘이 “아니야 대통령의 국정 활동이야” 이렇게 방어했거든요. 이게 여야가 바뀌면 항상 일어나요.
◆ 김재원 : 그러나 행정안전부 장관이 특정 민간기업 불매운동까지 이야기하는 건... 그리고 7년 전에 민간 기업 광고까지 끌고 와서 공격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하는 것은 잘 보면 일종의 이념 대립을 부추기고, 그것이 정치적인 반사 이익을 얻고, 그것이 결국 투표에 도움을 주려는 행동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이 민생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국민의 삶을 돌봐야 할 국정 운영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이런 면에서 비판을 받는 것이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부산 북구갑으로 가볼게요. 어제 남구의 박수영 의원이... 이분이 원래는 지도부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많이 옹호하고 대변하는 분 아닌가? 당권파 이렇게 분류가 됐었거든요. 그런데 지도부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어요. ‘단일화를 요구’하는 거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기사, 이 메시지 보고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 김재원 : 저도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는 여쭤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어쨌든 이런 조치라는 것은 중앙당에서 후보를 공천할 때까지는 그런 조치를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데. 지금은 이미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가서 이제 후보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 됐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 당이 공천한 박민식 후보의 경우에 어제 모친께서 직접...
◇ 장성철 : 삭발.
◆ 김재원 : 삭발을 도와주는 상황을 보도를 통해서 봤는데요. 제가 박민식 후보 출정식 할 때도 선거사무소 출정식에 같이 참여를 했었는데. 그때도 제 바로 앞에 박민식 후보의 모친께서 앉아 계셨고, 그 연루하신 모친이 아들 머리를 깎으면서까지 비장함을 보이셨는데. 이 상황을 그냥 중앙당 차원에서 어떤 조치를 하라고 한다고 덥썩 나설 수 있을 상황일까, 저는 좀 가능하지 않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떤 조치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중요한 것은 후보자 본인의 선택이나 후보자 본인의 판단이 먼저 앞설 수밖에 없고,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중앙당도 우리 당이 공천한 후보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도와주고 해야 될 입장이거든요.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어떤 특단의 조치를 말씀하실지는 잘 모르지만 그런 조치 자체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장성철 : 그럴 리 없겠지만, 박민식 후보가 단일화에 동의하면 지도부도 수용하고 ‘그래 어쩔 수 없지. 당신이 결정하면 됐다’ 이러한 가능성이 있을까요?
◆ 김재원 : 글쎄요. 지금 모친께서 삭발까지 도와주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후보에게 말씀하신 그런 전제를 깔고 대답하는 것 자체가 가능하지 않는 일이 아닌가. 그리고 민감하고 특히 당사자가 엄청 예민한 상황인데, 그에 대해서 답변하는 것조차 좋지 않은 입장일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박민식 후보와 저는 가까운 사이입니다.
◇ 장성철 : 최고위원님, 그러면 저 삭발이 박민식 후보 선거에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보세요?
◆ 김재원 : 지금은 박민식 후보의 결연한 의지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투표를 위해서도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 장성철 : 삭발을 하면서 이번 선거가 한동훈 후보의 ‘배신자 한동훈을 심판하는 선거다’ 이렇게 프레임을 잡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하세요?
◆ 김재원 : 글쎄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후보자가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그렇게 선거의 중심에 있는데, 아무리 도움을 주려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그에 대해서 판단을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후보가 보통 자신이 보여주고 있는 모든 메시지는 스스로 투표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메시지를 강력하게 표시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 점에 대해서는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아마 후보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장성철 : 박민식 후보가 김재원 최고위원님께 전화해가지고 ‘나 진짜 이렇게 삭발도 하고 이렇게 선거 프레임, 하정우 공격은 안 하고 난 한동훈 공격에 모든 화력을 집중할 거야’라고 하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 김재원 : 저는 현장 판단을 가장 존중합니다.
◇ 장성철 : 아, 그래요?
◆ 김재원 : 예. 왜냐하면 후보자가 겪고 있는 많은 상황은 시시각각 유권자와 대화를 하거나 유권자의 반응을 보고 하는 판단이거든요.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옳을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후보자였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장성철 : 중앙당이나 최고위원 차원에서 하정우 후보의 주식 파킹 논란과 관련해서는 별로 언급을 안 하더라고요. 하정우 후보를 공격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
◆ 김재원 : 굉장히 공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공격을 많이 안 해요.
◆ 김재원 : 그렇게 판단하시는 근거가 뭔지는 몰라도, 굉장히... 저도 공격을 많이 했어요.
◇ 장성철 : 최고위원회의에서만 언급도 없었고.
◆ 김재원 : 최근에 ‘주식 파킹 의혹’이라는 그 한 가지를 다른 취재를 하느라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것은 맞는 것 같은데요. 직전에도 하정우 후보가 부산 북구 주민을...
◇ 장성철 : ‘오빠’ 논란도 있었고
◆ 김재원 : 벌레 취급한다 그렇게 공격도 하고, 많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도 하고 비판도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여쭤봤고요. 대구 달성이요, 이진숙 후보가 생각보다는 고전하는 듯한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 상황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 김재원 :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쟁점이 될 정도로 그렇게 고전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 장성철 : 이길 것 같아요?
◆ 김재원 : 안정적으로 승리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최고위원님, 공식 선거운동 들어갔으니까 지도부를 대표해서 저희 나오셨잖아요? 국민 여러분들께 국민의힘 찍어달라 어필 한 번 해보세요.
◆ 김재원 : 예,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나라가 이재명 정권 일색으로 넘어갈 경우에 어떤 나라가 될 것인지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987년 민주화 이후에 우리나라가 지켜온 민주적 가치,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이재명 정권은 송두리째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에게 최소한의 견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야당의 후보자들이 많이 당선이 되고, 그것이 적어도 지방 권력에서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저희 국민의힘 후보에게 많은 지지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장성철 : 네, 알겠습니다. 이상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셨습니다. 최고위원님 감사합니다.
◆ 김재원 :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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