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GTX-A 구간의 '철근 누락' 실태를 조사하라고 한 걸 두고,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2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철근 누락' 사태 발생 뒤 서울시가 보낸 보고서를 6차례나 깔아뭉갠 건 국토교통부였다면서, 국토부부터 조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 후보는 '닥치고 공사 중지'를 외쳤는데, 불안 선동을 멈추고 TV토론부터 나오라면서, 술 먹고 사람 패는 전과자가 시장되는 것보다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일은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GTX-A는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을 연결해주는 출퇴근길 철도라면서,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정 후보의 공사 중단 방침에 어떤 입장인지 밝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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