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송언석 '더러워서'...국민 청력 테스트하나"

2026.05.22 오전 11:44
더불어민주당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더러워서' 발언과 관련해, 국민 청력을 테스트하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2일) 충북 청주 장 선대위에서 자신은 아무리 들어봐도 '더러워서'로 들린다며, 허위 보도라면 기자부터 법적 조치를 하고 아니면 사과를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송 원내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광주에 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후 논란이 커지자 '서러워서 안 간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논란과 관련해서도, 정용진 회장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지 않으면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번질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이나 모욕까지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5·18 특별법 개정안을 직접 발의했다며, 지방선거 이후 즉시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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