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철근 누락 안전점검 지시, 당연...국힘, 염치 챙기길"

2026.05.22 오전 11:55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관계 부처에 실태 파악과 안전 점검을 지시한 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를 비판한 국민의힘에 염치를 챙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충북 청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서울 천만 시민의 안전이 달린 문제라며, 만에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사고 가능성을 미리 대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관권 선거',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라 칭하는 등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면서, 이태원 참사 등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시절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를 벌써 잊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라며, 민주당은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를 통해 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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