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역단체장 선거 못지않게 국회의원 빈자리를 채우는 재·보궐선거도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선거일을 12일 앞둔 판세, 여론조사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여론조사로 판세를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전임 시장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맞붙은 서울시장 선거부터 보겠습니다. KBS 조사와 중앙일보 조사를 저희가 준비했는데 어떤 판세라고 봐야 될지 설명을 해 주실까요.
[윤희웅]
지금 오늘 소개해드릴 조사를 보게 되면 사람 면접원이 실시한 조사 방식이거든요. 자동응답방식도 많이 보시게 될 텐데 사람 면접윈이 실한 조사방식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45%, 오세훈 후보가 34%, 11%포인트 격차가 나고 다른 조사들도 최근 것들을 보면 약 10% 포인트 내외의 격차가 나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과거에 비해서 좁혀진 측면도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번은 서울만이 아니더라도 원래 모든 선거는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인데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탄핵 이후에 치러지는 첫 전국 선거거든요.
그래서 야당도 심판을 받는 심지어 야당 심판론이 일정 부분 작동하는 그런 선거가 된 측면이 있어서 일부 영남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들에서는 야당 후보들이 상당히 고전하는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고 서울 같은 경우에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안정감, 또 좋은 평가들도 일부 유권자들에게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층에서 많이 호응을 하거든요. 중도층의 호응이 오히려 여권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으로 인해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꾸준히 유지되는 형국입니다.
[앵커]
방금 보여드린 여론조사 중에서 KBS 조사 추이를 보면 한 달쯤 전에도. 지금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달 전 4월 말에 보면 43%였고 지금은 45%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32%, 34%. 계속해서 양 후보 모두 올라가고는 있지만 격차가 유지되고 있는 모양새거든요. 지금 이런 지형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윤희웅]
원래 선거가 다가오면 모든 후보들의 지지도는 올라가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모름, 무응답이라고 하는 응답 유보층들이 처음에는 많이 있죠. 왜냐하면 후보들에 대한 정보가 적고 선거에 대한 관심도 적은 상황이니까. 그러나 선거일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게 되면 정보를 많이 습득하게 되고 관심을 많이 갖게 되고 그러다 보면 누구를 지지한다는 응답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후보들의 지지도는 조금씩 올라가는 측면이 있다고 보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격차가 꾸준히 있다고 하는 것은 핵심적으로 보게 되면 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은 진보 성향층도 있고 보수 성향층들도 있어요. 보수 성향층들은 정원오 후보층도 많이 결집이 되어 있고 보수 유권자들 같은 경우에도 오세훈 후보 측으로 상당 부분 결집이 되고 있는 측면은 확인이 됩니다. 다만 그 사에 중도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중도층은 정보 습득이 더딜 수 있어요. 양쪽 진영에 있는 유권자들에 비해서는. 그 층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선거에 대해서 후보 개별개별 평가하기보다는 선거 전반에 대해서 평가해서 후보들을 선정하는 느낌들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그 층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 이런 것들에 기반해서 여당 후보로 많이 기울어져 있는 형국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결정적으로 두 후보 간에 10%포인트가량의 격차를 보이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텐데 다만 자동응답전화 방식의 조사 같은 경우에는 두 후보가 많이 붙어 있는 경우들도 간간이 보실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중간층에 중도층들이 많이 응답을 하지 않는 것이니까 양쪽 진영에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게 되니까 그 경우에는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적은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이런 경우들은 선거에서 어떻게 나타나느냐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투표율과 상관이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 투표율이 낮지만 만약에 60% 가까울 정도 되면 투표율이 높다고 얘기하거든요. 그렇게 될 경우에는 중도, 중간층들이 대거 투표장에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소개해 드린 사람 면접원 조사 결과와 상당 부분 유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고요. 반면에 50%에 가까워지는 55% 정도 50%에 가까워 지게 되면 투표율이 높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때는 중간층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양쪽 진영의 고정 지지층에 투표에 참여한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보수층에서도 국민의힘이나 보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거니까 그분들이 ARS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ARS 조사 결과가 유사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다음 주부터는 양 정당에서 투표율을 높이는, 진영에 대해서. 자기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캠페인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서 결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선거 이후에 결과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도 지금 양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역시 KBS와 중앙일보 조사를 비교해 보죠.
[윤희웅]
지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5%,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34%입니다. 여기도 11%포인트 격차가 나고 있는데요. 비슷한 조사들이 이렇게 나오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조사 방식에 따른 결과 차이도 부산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보게 되면 원래 선거가 정부여당이 평가를 받으면 야당이 공격을 하는 거잖아요, 도전을 하고. 그러면 정부여당이 방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당은 창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야당이 현직 시도지사일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야당 시장도 평가를 받게 되는 거거든요. 선거에서 제일 어려운 게 평가를 받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 본인에 대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역을 지지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잘 못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비록 도전자인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 여러 가지 보여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현역 시장을 평가하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대안, 도전자를 지지하게 되는 것이니까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 거예요, 도전자는. 그러니까 야당 후보로서 지금 현직인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평가를 받는 부담이 더해지고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야당 전반이 평가를 받는 국면들이 더해지게 되면서 일정 부분 지지율이 상승한 측면은 있어요. 왜냐하면 20%대 조사도 한 달 전에는 많이 있었거든요. 30% 중반까지 왔으니까 여당에 불리한 이슈였던 이른바 조작기소특검 등으로 인해서 이 지역의 보수층들이 1차적인 결집을 했다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다만 그것이 근본적으로 구도를 뒤흔들 정도의 파도까지 가지는 않고 1차 결집 상황에서 지금 뒷심은 추가적으로 보여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앵커]
지금 전재수 후보가 말씀해 주신 대로 도전자로서의 프리미엄을 선거 때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고 부산도 그렇고 부울경 지역이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인데 최근 들어서 약간의 분위기 변화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경남지사 선거도 보면 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경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김경수 후보가 전 경남도지사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윤희웅]
이 지역 같은 경우 전현직 도지사가 맞붙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어쨌든 지역 내에서는 2명의 지명도는 높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경남 같은 경우는 부산에 비해서 서부 경남 등 시골 농촌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지역 같은 경우 60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40%에 육박하는 곳이 많거든요. 그런 상황이어서 도시지역 같은 경우 창원, 김해, 양산 등이 있는데요. 이런 지역들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측면들이 있습니다마는 지금 시골 농촌 지역 같은 경우에는 박완수 후보에 대한 지지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고 박완수 지사에 대한 도정 평가에 대한 인식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에서 제일 잘 먹히는 선거 프레임이라고 하면 우리 언론에서는 국정안정론, 정부여당 견제룐얘기하지만 실제 여당 후보들이 제일 많이 써먹을 수 있는, 제일 잘 먹히는 것은 힘 있는 여당 후보에 의한 지역 발전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당 후보로서 힘 있게 정부와 통하는 인물로서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 예산을 많이 끌어오고 현안들을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들이 지역 유권자들한테 소구하는 측면들이 총선과 다르게 지방선거에서는 상당히 효과를 발휘하는 측면이 있거든요. 김경수 후보가 얼마 전까지 이재명 정부에서 지방시대위원장을 한 측면들, 그런 것들이 일정 부분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 아닌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앵커]
다시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이번에 부산은 광역선거보다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더 관심을 받고 있거든요. 북구갑 지역이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는데 어제 공표된 여론조사 2개를 함께 분석해 주시죠.
[윤희웅]
지금 보시고 있는 조사 결과,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조사 결과인데요. 민주당 하정우 35, 무소속 한동훈 31, 국민의힘 박민식 20 이렇게 나왔습니다. 1위 후보는 하정우 후보이긴 한데 30% 중반대. 이 지역에서 전재수 후보 부산시장 선호도 조사를 하게 되면 절반 넘는 조사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그 부분은 갭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보수에서는 2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비슷한 수준에서 시작했거든요.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2명의 경쟁에서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보다는 우생각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조사 결과들이 최근에 많이 보여지게 되면서 박민식 후보는 20%대 유지되고 있고 한동훈 후보는 최근에 30%대를 보여주는 흐름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초반에 비해서 구도에 일정 부분 변화가 나타난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어제 공식선거운동에 나선 북구갑 세 후보들의 발언을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부산 같은 경우 단일화 이슈가 가장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판세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윤희웅]
지금 3자 구도이기 때문에 물론 한동훈 후보가 1위를 하는 조사결과도 있긴 합니다마는 3자 구도에서는 정당 후보들이 우세한 흐름들을 보일 수 있어서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더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보수 후보에서 하지 않으면 보수 후보가 이길 수 있다고 확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 단일화 논의를 앞으로 계속 활발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다만 보수 후보가 단일화를 하더라도 또 단일화에 반대하는 보수층도 있는 상태라서 단일화의 성공 여부도 중요하고 단일화가 되었을 때 지지층의 이탈 없이 온전하게 합쳐질 수 있는 부분들이 주목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단일화는 늘 시너지가 나느냐 안 나느냐를 변수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치열한 5파전이 펼쳐지는 경기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여기서는 민주당 계열의 후보들이 접전을 보이고 있죠.
[윤희웅]
과거에는 평택 같은 경우에 보수적 정서도 많이 강하다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대규모 기업들도 있고 한 상황에서 근로자들도 많이 이주한 상황이어서 진보색이 상당히 강해진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9%로 나왔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23%, 두 명 다 진보진영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1, 2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세 번째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이 지역의 전직 의원이긴 했는데요. 17%, 자유와 혁신의 황교안 7%, 진보당 김재연 4% 이런 순으로 나와서 지금 3명의 후보가 어쨌든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마는 진보진영의 2명의 후보가 1위를 놓고 싸우는 상황이고 나아가서 국민의힘의 유의동 후보가 같은 보수진영의 황교안 후보와 막판에 단일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텐데. 다만 지금 수치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단일화를 한다 하더라도 진보진영의 후보들에 비해서 좀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오는 측면도 있는 것.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진영의 또 각 후보들의 지지자들이 얼마만큼 투표장에 불러내느냐 이 부분이 마지막까지 중요한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대구도 보겠습니다.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인데 이번에 민주당이 탈환할 수 있을까요?
[윤희웅]
지금 단정할 수는 없을 텐데 지금 보시게 되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39%로 1%포인트 격차니까 이 정도는 차이가 있다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한 한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부겸 후보가 두 자릿수 이상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현상을 많이 볼 수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논란이 있었던 공천 관련 사항들이 일단락되면서 후보가 교통정리가 되고 하면서 1차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심판 정서가 매우 강했었는데 그 부분이 1차적으로 걷히면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도 일정 수준의 지지율을 얻게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 비해서 이것이 바뀌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2년 전, 3년 전 이런 평상시에 비해서 보자면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와 견주어서 차이가 없는 결과들을 보여주는 거니까 대구시민들이 상당히 과거와는 다른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전북지역도 접전상황인데 KBS 조사를 보면 조사 방식이 다르기는 하지만 어쨌든 여론조사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윤희웅]
어떤 조사에서는 김관영 후보가 얼마 전까지 높은 결과들도 있었습니다마는 비슷한 수준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결과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경우 정당에 소속된 인물 같은 경우에는 정당이, 지방선거에서는 도의원, 시의원들도 같이 선거운동을 하니까 정당 후보가 약간 프리미엄을 결과적으로 얻지 않겠느냐라는 분석이 1차적으로 있긴 하거든요. 다만 김관영 후보는 무소속이지만 현직 지사였고 고령층에서 지지를 보내고 있고 중도층에서 지지를 보내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투표율이 일정 수준 이상 중도층이 투표장에 나오게 되면 김관영 후보도 기회를 노려볼 수 있는 측면이 있겠고 투표율이 충분히 높게 나오지 않고 정당의 지지자들 위주로 선거에 나오게 되면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가 유리한 구도 이런 흐름들로 전개될 것 같습니다.
[앵커]
어제 여야 지도부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동시에 향한 곳이 있었는데요. 충남 공주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야 대표의 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공주시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 여러분 누굽니까?]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수고하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예예]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빨리 지나갈게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예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조금 전에 민주당 당대표부터 도지사 후보, 민주당 사람들 지나가서, 제가 그냥 들으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 아니, 누가 이렇게 지나가라 했어? 우리 연설하고 있는데 굳이 여기로 지나가 가지고 (웃음 살려주고)]
[앵커]
충청 지역은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흔히들 표현하잖아요. 충남지사 선거 상황은 어떻습니까?
[윤희웅]
충남지사는 주목을 많이 못 받았어요. 이번에 다른 지역들이 워낙 주목을 영남지역 위주로 많이 받아서. 어제 보도된 조사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41%,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37%로 4%포인트 격차여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이라고 진단을 할 수 있을 텐데요. 여당 후보로서 프리미엄을 갖고 박수현 후보가 수치상 높은 상황이기는 합니다마는 이 지역 같은 경우 김태흠 지사도 현직 지사고요. 천안 아산 같은 경우 도시지역이고 그러면 진보세가 상당히 강하기는 합니다마는 이 지역 같은 경우 충남 내륙 지역과 충남 서해안 지역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지역들도 60세 이상의 고령층 비율이 전체 유권자의 40%가 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고령자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지역이어서 마지막까지 살펴봐야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앵커]
각 지역의 판세를 짚어봤는데 앞서서도 말씀하셨지만 지방선거는 정부 여당을 평가하는 그런 성격이 강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대통령의 지지율도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윤희웅]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 같은 경우에는 보면 많은 도지사 후보들,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 후보들도 이재명 대통령을 슬로건에 넣는 현상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래서 대통령과 연관된 인물이다. 그래서 대통령의 힘을 빌려와서 우리 지역에서 해야 할 일들을 내가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것들을 여당 후보들이 얘기하게 되면 지역의 인프라나 이런 것들을 빨리 설치하고자 희망하는 유권자들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 지지 여부를 떠나서 거기에 반응하는 측면도 있거든요. 그래서 과거를 보면 대통령의 인기가 높지 않은 대통령 임기 중후반대 선거라도 여당이 확실한 승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상당히 선방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임기 초반이기 때문에 그런 대통령 마케팅을 통해서 여당 후보들이 프리미엄의 갖는 현상들이 오늘 강원도 같은 경우는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마는 많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그것을 야당에서는 견제론으로서 얼마만큼 방어해낼 것인가,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선거의 구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 지방선거 판세 들여다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20일 조사대상 :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7~19일 조사대상 :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부산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20일 조사대상 :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7~19일 조사대상 :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경남지사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19일 조사대상 : 경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참조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7~19일 조사대상 : 부산 북구 갑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 : 채널A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7~19일 조사대상 : 부산 북구 갑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문선전화면접 100%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경기 평택을 재보궐 지지도]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7~19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 을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20일 조사대상 : 대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7~19일 조사대상 : 대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전북지사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간 : 5월 18~20일 조사대상 :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4%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 : 새전북신문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17일 조사대상 : 전북지역 성인 1,001명 조사방식 : 무선 ARS 100%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충남지사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20일 조사대상 :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대전시장 지지도]
조사의뢰 :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6~20일 조사대상 :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식: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전국지표조사]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조사기간 : 5월 18~20일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식 : 휴대전화 면접 조사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