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스라엘군에 체포됐던 한국인 활동가들을 구타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가자지구 구호 선단에 탑승했다 체포됐던 한국인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군의 구타행위를 증언한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측에 우리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다며,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에 체포됐다 풀려나 귀국한 활동가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구금 당시 구타를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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