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후보가 삭발까지 하며 단일화 거부 의지를 내비쳤지만, 당내에서는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마저 특단의 조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박수영 의원이 최근 국회의원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장동혁 대표가 싫어서 이번에는 안 찍는다', '한동훈 돕지 않는 국민의힘은 안 찍는다'는 주민들이 15%쯤 된다며, 특단의 조치, 즉, 단일화 필요성을 피력했다는 보도가 나온 겁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민식 후보는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북구 주민들은 지금 그런 식의 서울 보도에 대해서 신뢰를 안 합니다. 이른바 레거시 미디어라는 것이 거의 일방적인 한동훈 팬덤 같아요. 많은 지지층은 한동훈 후보가 보수의 배신자다, 이렇게 규정을… 왜 탄핵에 앞장서서…]
박민식 후보의 [배신자 논쟁]에 한동훈 후보는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 (유튜브 '한동훈') : (언제부터 무소속 되셨어요?) 나 무소속 된 지 꽤 됐어요. (쫓겨났어요?) 어, 맞아.]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 (유튜브 '한동훈') : (윤석열 탄핵 그거 찬성했다고.) 몇 학년이에요? (중략) 되게 정확하게 알고… 잘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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