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격전지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돌직구로 묻는다!'후보 똑똑' 첫날입니다. YTN이 경기 평택을 후보들을 차례로 만나고 있는데요. 앞선 뉴스에서 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만났고요, 이번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입니다. 함께 보시죠.
[기자]
포장지 다 빼고 매콤하게 묻는다. 후보 똑똑 강민경입니다. 이번에는 평택을 '험지'를 접수하겠다며 도전장을 낸 조국혁신당의 기둥이죠, 조국 후보를 만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반갑습니다.
[기자]
지역구 선거운동하시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소감이 어떠세요?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참 설레고 흥미롭고 심장이 많이 뛰는 느낌입니다.
[기자]
심장이 얼마나 뛰시길래.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쿵덕쿵덕 뛰죠, 그거야. 직접적으로 지역 주민들 만나야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속에서 아주 국민들의 마음, 뜻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기자]
평택을을 위한 후보님만의 대표 공약 딱 한 줄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한 줄로. 저는 아시아태평양 AI센터를 평택에 유치하는 것입니다.
[기자]
후보님은 출정식에서 당보다 인물을 봐달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여전히 일부 유권자들은 내가 민주당 찍지 왜 혁신당 찍어?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 후보 한 명을 추구하는 것보다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이 들어가는 것이 평택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 모두에게 좋다고 봅니다. 감히 말하지만 제가 체급이 좀 높지 않나 싶어요.
[기자]
후보님을 공격하는 경쟁자들의 대표적인 포인트가 후보님은 평택 잘 모른다 이 말씀이거든요. 사실 처음 오셨을 때도 평택시가 아니라 읍이다, 군이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뭇매를 맞으셨어요. 유권자들이 아직도 토라져계신 분들이 계신데여이분들을 달랠 말씀 한번 부탁드립니다.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제가 실수를 했죠. 저는 평택의 신입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평택에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 그리고 시와 군을 혼동했다 안 했다보다도 평택의 미래를 누가 더 잘 바꿀 수 있느냐. 그 바꿀 수 있는 힘과 능력과 네트워크가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단도직입적으로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합당 그리고 민주진영 통합 진행하실 겁니까?
[조 국 / 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저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연대와 통합을 제가 주도하면서 추진하겠다는 얘기를 여러 번 말씀드렸고요. 오히려 저에게 물을 질문이 아니라 그거는 지난 합당 과정에서 민주당 내부에 격렬한 내분이 일어나면서 무산된 것 아닙니까? 저의 의지는 확고하다. 오히려 문제는 민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매콤한 질문 피하지 않는 후보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후보똑똑 강민경입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김광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