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혼전 '평택 3인' 각오는?..."단일화 없다" "내 체급이 더 커"

2026.05.22 오후 06:07
[앵커]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가장 뜨거운 지역구, 경기 평택을의 주요 후보를 YTN이 만났습니다.

최대 이슈, 단일화에 대한 구상도, 톡톡 튀는 각오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3명 후보의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 철새는 사실 살기 좋은 곳으로 옮겨가는 것이잖아요. 저는 정치하기 좋은 곳으로 옮겨왔습니다. 제가 찾은 아늑한 보금자리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이 자리에서 단일화에 대한 입장 한마디로 정리해 주시죠.) 없다.(100%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네.]

[유의동 /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 : 김용남 후보를 대상으로 김재연 후보는 연대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황교안 후보하고 저하고 거를 거 거르고 뺄 거 빼면 훨씬 더 거리는 가깝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동혁 지도부가 이곳에서 지원유세를 온다면 '오케이'입니까?) 여태까지 잘 치러오고 있는 선거니까 다른 데 바쁘신 일도 많으실 것 같아서….]

[조 국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 (국회에) 민주당 후보 한 명을 추가하는 것보다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이 들어가는 것이 평택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 모두에 좋다고 봅니다. 제가 체급이 더 높지 않나 싶어요. 저는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민주 진영) 연대와 통합을 제가 주도하면서 추진하겠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말씀드렸고요. 오히려 문제는 민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기자 : 박재상 김광현
영상편집 : 서영미 연진영 오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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