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9일 앞둔 내일(25일), 대전을 방문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지원사격합니다.
이장우 후보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내일 오전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오후에 대전으로 이동해 이 후보 선거캠프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인 지난 2006년 '커터칼 피습 사건' 뒤 퇴원 일성으로 '대전은요'라고 물어, 당시 열세던 대전시장 판세를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공개 일정을 삼가던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유세를 지원하는 등, 최근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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