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8일 서울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양측은 앞서 두 차례 이뤄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성과사업의 이행 현황 점검 등 양자 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최근 중동 상황을 포함한 지역과 국제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앞서 싱가포르 외교부는 어제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과, 북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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