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가 최근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륙공격헬기는 지난 2022년 10월 체계개발에 착수한 뒤 2024년 12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는데, 방사청은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국산 상륙공격헬기는 기관총과 공대지유도탄 천검, 70㎜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공유도탄 등 무장을 장착하고 있는데, 해병대 공중돌격부대가 탑승하게 될 상륙 기동헬기 엄호를 주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방사청 헬기사업부장은 남은 개발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적기에 전력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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