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소속팀 마지막 경기에서도 무득점을 이어갔습니다.
손흥민은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개인 최다인 7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38분 발리슛에 이어 5분 뒤 중거리 슈팅, 후반에는 좀처럼 하지 않던 헤더까지 하며 이전보다 확실히 골 욕심을 더 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도움만 9개를 기록하고 있고 아직 득점이 없습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8경기에 출전해 뽑아낸 2골이 전부입니다.
다만 LAFC는 틸먼의 결승 골에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손흥민은 자신의 4번째 월드컵 무대를 준비합니다.
이를 위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축구대표팀 사전캠프에 합류합니다.
출처 : 연합사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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