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 시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 타워로 세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8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고, 그 원칙은 지방정부에서도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이 직접 위험을 챙기고 보고와 점검, 현장 조치가 끝까지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사고가 난 뒤 수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 전 위협을 예방하는 선제적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한 지지자가 SNS 단체 대화방에서 서소문 붕괴 사고를 '호재'라고 한 데 대해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사고는 절대로 정쟁화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늘 밤(28일) 예정된 TV토론과 관련해선 한 차례밖에 진행하지 않아 아쉽다면서도, 오세훈 캠프 측이 시종일관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일관해오지 않았느냐며, 이는 정직하지 못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와 함께 이번 선거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새로운 서울을 시작할 것인지의 선택이라며, 내일(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