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 3인방'으로 재차 규정하며, 이들을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감옥 3인방'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들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면 대통령이 속한 정당, 민주당에 투표해달라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민의힘이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데, 이는 민주주의 원칙과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선거에 사법처리를 받은 구태 정치인들을 불러와서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거냐며, 국민의힘을 향해 정신 차리라고 일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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