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이 통산 3번째로 싱가포르 오픈 정상을 밟았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를 2 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첫 게임을 여유 있게 따낸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을 4점 차로 내줬지만, 세 번째 게임에서 야마구치의 범실을 유도하며 21 대 19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세영은 오는 화요일 개막하는 인도네시아 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