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낡은 진영논리나 맹목적인 정당 투표로는 무너진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이념이 아니라 사람을 봐달라고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구·경북에 연고가 있거나 김부겸 후보와 인연이 있는 한정애, 권칠승, 이재정, 임미애, 박해철 의원은 오늘(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1당 독점의 결과가 전국 꼴찌라는 경제 성적표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수만 명의 청년이 부모의 품을 떠나 대구를 등지고 낯선 객지로 떠나고 있다며, 이제 대구가 침체를 끝내고 다시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일주일이 멀다 하고 재판을 받으러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며, 추 후보가 당선되면 경제 회복은커녕 더 깊은 침체의 수렁에서 헤매게 될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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