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현금 살포' 김관영, 그럴 리 없지만 당선되어도 재선거"

2026.06.01 오후 03:22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당선 가능성이 적다면서도, 당선돼도 재선거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그럴 리도 없겠지만, 김 후보가 당선돼도 재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송영길 전 대표가 김 후보를 옹호한 데 대해서는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시, 대사면 조치로 용서받은 사면 1호일 뿐 영입 인재 1호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응원해야 한다며, 이와 배치되는 언행은 해당 행위라고 언급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정청래 대표의 지원 유세 일정에 전북이 없는 것에 대해선, 전북 상황이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다른 일정으로 대체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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