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해군 정조대왕함, 하와이 '림팩훈련' 참가 위해 출항

2026.06.01 오후 11:05
해군은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8천2백 톤급 정조대왕함이 미국 주도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제주기지를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조대왕함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31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림팩에 참가할 예정인데, 3천 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과 P-8A 해상초계기 등 전력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또 상륙함 천자봉함도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 콩고함과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 뒤 하와이로 향할 예정이며,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 명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6대 등도 훈련에 합류합니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한국이 참가 이후 처음이자 아시아 국가 최초로 다국적 해군 전력을 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는다고 해군은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