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전북에서 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꼭 찍어줘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1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 회의에서 전북에서 이 후보를 당선시켜 줘야 영남도 민주주의를 함께 꽃피워갈 수 있다는 박규환 최고위원의 발언을 받아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의 발언은 전북에서 이 후보와 각축전을 벌이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당 대표 비서실장을 겸직하는 한민수 대변인도 오늘(1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 후보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불법적인 현금 살포 행위가 없었다면 민주당 지도부가 김 후보를 제명했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김 후보가 제명된 데에는 억울한 절차도, 모호한 법 규정도 없다며, 스스로 저지른 불법 행위의 책임을 끊임없이 외부에서 찾으려는 비겁한 행태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