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2년 차엔 실질적 변화...첨단산업 박차"

2026.06.02 오전 10:59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취임 1주년을 맞아, 2년 차부터는 국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1년간 국민 성원과 공직자의 헌신에 힘입어 위기를 잘 넘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민생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반도체뿐 아니라 로봇·방산 등 첨단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국토 대전환, 양극화 완화, 글로벌 외교 안보 강국 또한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임기를 마칠 때 더 많은 국민의 성원과 평가를 받는 정부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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