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혜경 여사,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문화·예술 교류 동반자"

2026.06.04 오후 07:09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이 문화와 예술 교류를 통해 서로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4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40년 전 오늘 양국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먼 거리를 넘어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프랑스 국민은 한국의 K-팝을 사랑하고, 우리 국민은 빅토르 위고와 모네, 로댕의 예술 작품을 통해 자유와 창조 정신을 높게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양국의 소프트파워도 더욱 강력해질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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