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 이탈리아에서 화상으로 수석 보좌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어제(11일) 브리핑에서, 순방 기간 국정 운영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 추진 계획, 그리고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 상황 등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통상 목요일에 개최되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도 귀국 다음 날인 오는 19일 금요일에 소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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