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본소득이 길지 않은 시간 수치로 입증하는 바가 있다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주고, 실제로 상당한 이익이 유입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지방을 살리고, 서울의 과열을 막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다며 그런 면에서 이 작업을 꼭 성공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역 상점들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책갈피 등을 직접 구매했고, 주민의 사인 요청에는 이름과 함께 '기본소득 영원히'라는 문구를 적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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