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기초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첨단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2일 로마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기술 인재 공급망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산업기술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이탈리아는 유럽연합 국가 중 대한민국의 4위 교역 국가라며, 양국 경제 규모나 제조 역량들을 고려해 볼 때 향후 교역과 투자는 더 확대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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