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전국 재선거와 특검 출범을 위해 오늘이라도 만나자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3일) SNS에 김 총리는 선관위 해체를, 정 대표는 특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며, 형식과 상관없이 3자 회동을 하자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 진상규명위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는데도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과 경기 교육감 선거에선 후보별 득표를 거꾸로 입력했고, 송파구 선관위는 압수수색 진행 중에도 임시 사무소 짐을 빼다가 적발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부실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게 바로 부정이라며,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입틀막'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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