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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노쇠화 우려에 발끈한 호날두...체력에 '자신만만'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6.13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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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과 함께 결전지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미국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한 호날두는 나이에 따른 노쇠화 우려에 대해 "체력적으로 나는 매우 괜찮다. 내 경기들을 보지 못했나?"며 여유를 부렸습니다.

호날두는 직전에 치른 칠레, 나이지리아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1985년으로 마흔 한살인 호날두는 이번이 6번째 월드컵 출전입니다.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을 예약한 호날두는 "강도 높게 훈련했기 때문에 피곤하긴 하지만 훌륭한 준비 과정이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가장 마지막으로 개최지에 입성했으며, 오는 17일 미국 휴스턴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조별리그 K조 첫 경기를 치릅니다.

포르투갈은 세계적인 축구 강국으로 꼽히지만 월드컵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습니다.

앞선 5번의 월드컵에서 4강 진출 성적이 전부인 호날두 역시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월드컵 트로피를 노립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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