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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만든 '게임체인저'..."황인범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 [Y녹취록]

Y녹취록 2026.06.13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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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한연희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선수들을 보면 어제 1골과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 선수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속팀에서 부상을 입었다가 이번에 늦게 합류했는데 경기력이 치르면서 올라오는 모습이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어요?


◆최동호> 황인범 선수도 한 줄로 얘기하면 황인범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 이렇게 정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황인범 선수는 부상을 당해서 대표팀 훈련에 나오지 못할 때마다 모두 한 입으로 황인범 대체 불가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대표팀에서 맡은 역할도 잘 아시는 것처럼 일종의 게임메이커죠. 공수 연결하고 공격의 출발점이고 한데 어제 황인범 선수가 공격 포인트를 2개, 1골 어시스트 1개를 올릴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는 오른쪽 윙포드로 출전했던 이강인 선수가 많이 미드필드로 내려와서 미드필드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줬거든요. 그리고 황인범 선수의 파트너로 출전한 백승호 선수도 수비에 좀 안정적인 능력을 보여준 선수예요. 이렇게 수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니까 조금 더 공격적으로 황인범 선수가 나설 수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황인범 선수 동점골 넣고 또 오현규 선수의 골까지 멋지게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습니까.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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