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한성숙, 손해 감수하고 주택 매도...모범적 공직자"

2026.06.13 오후 06:03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본말 전도식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며 과도한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서면브리핑에서, 한 후보자가 다주택 보유와 관련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잠실 아파트를 직전 거래보다 4억 원 낮게 매도했다며,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다주택 해소에 부응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문제를 회피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하지 않는 모범적인 공직자의 자세라면서, 국민의힘은 자당 의원의 40%가 다주택자인 이율배반적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맞받았습니다.

또 한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역대 최대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이끄는 등 능력과 성과를 입증한 인물로, 인공지능 시대 대전환이란 시대적 과제를 이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후보자 청문 절차에 성실히 임해 자격과 역량, 국정 운영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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