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지지율 역전에 "책임 통감...내부 불협화음 인정"

2026.06.15 오후 01:53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일부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5일) 기자들과 만나, 선거 결과나 선거 이후 평가 등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내부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책이나 정무 측면 등 모든 사안을 살펴보고 성찰·반성하겠다면서, 결과에 대해 신중히 검토한 뒤 다시금 분발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평가위원회 활동에 대해서는 이번 주 킥오프 회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활동 기한은 8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평가위 활동 기간이 8주라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시점과 맞물리느냐는 질문에는 실무 단위에서 8주로 잡아 놓은 것이어서 최고위원회의 등에서 이를 더 늘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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