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 자세히 보겠습니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51.5%로, 지난주보다 3.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8%포인트 하락한 38%, 국민의힘은 3.2%포인트 상승한 44.3%.
여당 지지율은 현 정부 들어 최저치, 국민의힘은 최고치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입니다.
지지율 해석은 분분한데, 여야 모두 당 대표를 향한 쓴소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 지 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70%에 가깝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부정평가 데드크로스를 넘었어요. 그리고 민주당도 (중략)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도 있어요. 여기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요? (중략) 당 대표가 져야지요. 결국 정청래 대표도 국민의, 당원의 여론조사를 보면 벽오동 심은 뜻을 알 것이다.]
[이 성 권 / 국민의힘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보수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상승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주장들… 장동혁 대표의 노선으로는 다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어렵다… 저희의 취지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당 대표의 반응은 보라는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12:4는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참패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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