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합의 이행을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현지 시각 15일 기자들과 만나, 특히 합의 일부분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들어있다는 점이 우리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단기간에 개방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한다며, 이란 핵 문제가 어떻게 협의 되는지에 따라 휴전 자체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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