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6월 17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 부정선거 의혹, 특정 지역만 문제? 도우 반죽 자체 점검해야
- 21세기 대한민국서 어떻게 이런 일이… 정권이 내버려 둔 참정권 침탈
- 오세훈, 어려운 선거 치렀지만 지금은 지도부 흔들기가 아닌 힘 실어줄 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 장성철 : 의원님, 재선거 문제와 관련해서 좀 여쭤볼게요. 14일날 의원님이 나경원 의원과 함께 올림픽 공원 시위에 참여하기도 하셨죠?
● 이진숙 : 뭐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기보다 저는 시민들과..
◇ 장성철 : 함께 하셨죠?
● 이진숙 : 예. 함께하고 싶어서 그 자리에 갔습니다.
◇ 장성철 : 그게 이제 부정 선거, 아니면은 참정권을 침해당한 거, 어떠한 측면에서 거기 가신 거예요?
● 이진숙 : 참정권이 침탈이 됐죠. 저는 민주주의 침탈 사건, 참정권 침탈 사건이라고 이번 사태를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부정 선거에는 동의하시는 건 아니고요?
● 이진숙 : 아니 부정 선거라고 보는 국민들도 다수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뭐 통계를 내 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 장성철 : 그런 주장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완전히 동의하시고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참정권? 기본권?
● 이진숙 : 질문 자체를 그렇게 하시니까 그런데, 이번 사태를 보면 잘못 입력한 사태. 결국은 이게 보면 참 인제느니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임태희, 안민석의 경우도 그렇고, 잘못 입력된 그런 사건을 볼 때 수사를 하면 그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이 의도를 가지고 있었느냐 여부에 따라서 이게 부정 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사실이었다 아니다 이렇게 규정을 할 수가 있겠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그것도 한두 군데에서 벌어진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틀에서 보면 이게 민주주의 침탈 사건이다. 2026년 21세기 대한민국에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느냐 라는 질문을 하고 싶고, 정권이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도록 내버려 뒀느냐. 저는 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이미 소위 선관위는 가족 회사다. 이런 참 웃지 못할 코미디 같은 발언이 나왔을 때 이걸 뜯어 고쳐야 했었는데, 해체를 시켜야 했었는데, 그걸 그때 문형배 헌법재판소장이었죠? 감사원의 직무 감찰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판결했을 때 이미 이런 사태가 사실상 예견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걸 뜯어 고쳤어야죠.
◇ 장성철 : 네. 뭐 헌법 개정 사안이기도 하고, 이제 국조가 열리게 되면 또 문제점 파악해서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좀 고쳐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 의원님,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은 소모적이다. 당권, 그리고 당대표 자리 보전용 구호다. 멈춰라.” 이렇게 직격을 했는데, 동의하세요?
● 이진숙 : 당연히 동의 안 하죠. 오세훈 시장께서는 어려운 선거를 하고 나오셨으니까, 당선되셨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자리 보전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당 대표로서는 오히려 이 문제, 민주주의 침탈 사건을 규정 규명하기 위해서 저는 오히려 마땅히 그렇게 해야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의원총회를 거치지 않고, 최고위원 분들이 긴급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가지고, 예를 들면 7개 지역, 6개 지역, 9개 지역 재선거 선거 소청 내겠다. 이러한 결론 내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민의힘 당원에 의하면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의원총회거든요?
● 이진숙 :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당 지도부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늘 또 의원총회가 예정이 돼 있으니까, 그런 문제들이 논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장성철 : 네. 정점식 원내대표랑 불화 있는 거 아니야? 좀 이견이 있는 거 아니야? 막 이런 보도도 되고 있어요. 실질적으로 좀 그래요? 분위기가.
● 이진숙 : 제가 그 두 분 간의 분위기는 파악을 못하고 있고요. 제가 알고 있는 한, 두 분 간의 국민들에게 염려를 끼칠 만한 불안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의원님, 그럼 장동혁 대표가 주장하는 것처럼, 재선거 특검 모두 진행되는 것에 동의를 하시는 거예요?
● 이진숙 : 그러니까 질문을 이제 그렇게 하시니까 그런데, 기본적으로 저는 참정권 침탈 사건, 민주주의 침탈 사건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 뭐 지역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제가 참 그 비유의 위험이 있습니다만, 제가 다른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피자를 주문을 했는데 어느 한쪽에서 피자도 요즘 8쪽, 6쪽 이렇게 나눠주지 않습니까? 어느 한쪽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피자집 주인이 “한쪽에서 벌레가 났으니까, 한 조각만 교체해 드릴게요”라고 한다면, 우리 소장님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장성철 : 안 먹죠. 저는.
● 이진숙 : 안 먹는 정도가 아니라, 물론 환불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만, 한쪽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그 전체. 둥그런 전체 피자 모두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것뿐만 아니라 그 피자 가게 자체가, 그 피자 가게에서 적어도 그날 구워낸 피자는 모두 문제가 있는 걸로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 도우 밀가루 반죽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으니까. 그런 판에 우리가 뭐 특정 지역만 어떻게 한다 라는 것은 글쎄요. 제가 비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 장성철 : 네. 그 비유가 적절한지는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좀 판단하실 거고요. 의원님,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번에는 스튜디오에서 뵐게요.
● 이진숙 :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성철 : 네. 이상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셨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