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과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과 선관위의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실장은 오늘 국조실 주최로 열린 국민참정권 보장을 위한 청년·전문가 토론회에서,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한 대학생 여러분과의 토론회가 사회적 공론화의 시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 관리 전반의 제도적 미비점을 찾아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 시민사회와 법조계, 국회 등과 함께 공론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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