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양당 간사들이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다며, 한 후보자가 신속하게 임명돼 이재명 정부의 총리로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임명에 역할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한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백혜련 의원, 간사 김한규 의원을 비롯해 이소영, 김동아, 박균택, 박선원, 백승아 의원이 참여합니다.
국민의힘은 간사 강승규 의원과 김희정, 김선교, 유영하, 조정훈 의원으로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1명을 지명하고 재가를 마치면 명단이 최종 확정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고, 인사청문 요청안은 11일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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