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제조업과 지역경제가 더 크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기로 준공은 탄소 다배출 산업에서 친환경 산업으로 진화하는 철강 산업의 미래를 상징한다며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 중립을 선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국내 철강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철강은 대한민국 산업의 쌀이었다며 고 박태준 명예회장이 남긴 '제철보국'의 정신 그대로 포스코의 탄생, 성장, 도약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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