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장애인 복지 선전...'정상 국가' 강조

2026.06.18 오전 08:17
북한이'장애자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다양한 복지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선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장애자의 날' 기념 모임이 열렸다면서 장애인 보호 사업 성과들이 소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양한 장애인 보호 시책을 통해 사회생활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안정되고 편리한 생활환경과 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소식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북한이 이처럼 장애인 복지를 부각하는 것은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에 대응하고 정상국가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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