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집니다.
이번 만찬에는 주한 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결과를 포함해 그간의 외교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국정 2년 차 '실용외교' 본격화를 위한 핵심 방향을 제시하고 각국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 외교단과의 소통 복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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