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골프 회동'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G7 공식 만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았는데요.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 때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해, 아내 김혜경 여사가 손가락을 걸고 약속 받았는데, 오늘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했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또, 선물 받은 펜을 든 인증샷도 함께 공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선물로 줬다",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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