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이 대통령 'GPU 추경' 시사...현금살포 꼼수"

2026.06.27 오후 01:55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을 하게 될지 모르겠으나 GPU는 점점 더 대규모로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AI마저 또 하나의 추경 명분으로 소비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2차 추경 편성을 시사하며 AI를 앞세운 현금 살포 추경 군불 때기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일시적인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면 국가 채무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쓰는 것이 상식인데 이 대통령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재정을 퍼붓겠다는 발상에만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 혈세를 뿌려 정치적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이고 돈 뿌리기로 민심을 사보겠다는 추악한 꼼수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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