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친청계 비판에 "국민의힘인 줄...허위사실 명예훼손"

2026.07.07 오전 09:58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의원이 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7일) KBS 라디오에서 표결하는 시점에 국회 안에 있었고, 표결 직후 본회의장에 착석했다며 이 의원 주장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어제 정 전 대표를 향해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지난 1년 동안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로 연결하지 못한 건 사실 아니냐며 당내 문제에서도 독단적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전 총리는 SNS에 올린 글에서, 나라와 당의 미래도 청년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면서, 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 선출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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