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제명과 출당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지난해 전당대회 당시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사퇴하겠다고 공언했으나,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당을 위기에 빠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엄중한 시기엔 방미 일정을 연장하며 자리를 비웠다며, 위기의 순간 리더가 현장에서 사라진 건 무책임한 행위이자 당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이 민주당 의원 등에게 연락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을 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내란 옹호 세력이 국회직을 맡는 걸 용납해선 되겠느냐며 박 의원 본인 스스로가 자격이 있는지 따지고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